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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들의 눈 성형이 화제

     

     

    최근 강예원은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이젠 사랑')'에 출연해 달라진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강예원은 지난해 웹예능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해 앞트임 복원 수술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콘서트장에서 탁재훈을 만나 인사했는데, "얼굴이 많이 변하셨어요"라는 말을 듣고 기분이 상해서 뒷풀이를 안갔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그 말이 너무 상처였다. 제가 의외로 소심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는 사람이 싸이월드 과거 사진을 보면서 이때가 괜찮다고 하더라. 예전이랑 달라진게 앞트임을 했었던 것"이라며 "(앞트임 한 지)꽤 됐다. 여기만 막은 상태"라며 앞트임 복원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이후 3일 '이젠사랑'에서 물오른 미모로 등장한 강예원, 시청자들은 "10살은 어려진 것 같다", "예쁘다", "이미지 확 달라져서 못 알아봤는데 더 나은 것 같다", "좀 낯설긴 한데 지금이 훨씬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구본승 또한 눈시술을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최근  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김숙은 구본승에게 "오빠 권투하다 오셨냐는 얘기가 많더라"라며 그의 처진 눈을 언급했다.

     

    구본승은 "여기다 필러를 맞았다"며 시술을 고백했다.

     

     

     

     

    김숙은 "난 오빠가 필러 맞은 게 아니라 누구한테 맞은 줄 알았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구본승은 "작년 5월에 맞았는데, 너무 많이 맞아서"라며 고민을 토로했다.

     

    스타들이 솔직하게 얼굴 시술에 대해 이야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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