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반응형
춘분인 20일 내린 폭설로 대관령 일대가 설국으로 변했다.
춘분인 20일 강릉시 성산면 대관령 일대에 봄을 시샘하듯 폭설이 내려 설경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날 강원 산지와 동해안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이번 겨울 마지막 설경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춘분인 20일 내린 폭설로 대관령 일대가 설국으로 변한 가운데 관광객이 설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도 있다.
대관령 일대에는 20cm가 넘는 눈이 쌓인 가운데 차량을 세우고 설경을 배경으로 사진 찍는 관광객의 모습도 포착됐다.
주요지점 최심신적설 현황 평창용산 26.2cm, 대관령 24.1cm, 구룡령 22.6cm, 임계(정선) 15.6cm, 하장(삼척) 11.8cm, 내면(홍천) 9.0cm, 해안(양구) 7.9cm, 태백 6.8cm 등이다.
춘분인 20일 내린 폭설로 대관령 일대가 설국으로 변한 차량이 조심조심 운행하고 있다.
강원 동해안인 삼척 9.7cm, 동해 6.6cm, 북강릉 5.1cm, 간성(고성) 3.1cm, 속초 2.1cm, 양양 1.3cm의 눈이 내렸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6시까지 강원동해안과 강원산지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춘분인 20일 내린 폭설로 대관령 일대가 설국으로 변한 가운데 영동고속도로의 모습.
춘분인 20일 내린 폭설로 대관령 일대가 설국으로 변한 가운데 영동고속도로 모습.
춘분인 20일 내린 폭설로 대관령 일대가 설국으로 변한 가운데 차량이 조심조심 운행하고 있다.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