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랑꾼→불륜남’ 추락한 강경준, 6개월 만에 입 열었다

강경준. 경향신문 자료사진배우 강경준이 불륜 의혹에 휩싸인 지 6개월 만에 입장을 전했다.서울가정법원 가사5단독(판사 김미호)은 이날 오전 강경준의 불륜 상대 A씨의 남편 B씨가 강경준을 상대로 제기한 위자료 청구 소송 첫 변론을 진행했다. 당초 이 재판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해당 사건을 조정에 회부했으나 B씨가 합의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지난 4월 서울가정법원으로 넘어갔다.이날 재판부는 사건에 대해 청구 인낙 결정을 내렸다. 이는 ‘청구권이 원고에게 있다’고 피고가 인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즉 강경준이 B씨의 청구를 받아들인다는 뜻으로 해석된다.강경준의 법률대리인은 “강경준은 사실관계를 다투는 과정에서 상대방과 가족들, 이를 지켜보는 분들에게 상처와 불편함을 주는 상황을 더 이상 견디기 힘들다..

방송 연애 2024. 7. 24. 19:30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티스토리툴바

이메일: youyhee91@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