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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 취소 수준, '15분 끌기' 등 부적절 처신경찰 조사 종결... 용산은 아직도 '내부 감찰' 중과거 尹 대통령과 권성동 의원 메시지서도 등장尹 친분 관계 때문에 조치 늦어지나...의구심도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전북 정읍 JB그룹 아우름캠퍼스에서 ‘新서해안 시대를 여는 경제 전진기지, 전북’을 주제로 열린 스물일곱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강모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만취 운전'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단속 당시 음주 측정을 고의로 늦게 받는 등 부적절한 정황까지 알려졌지만, 적발 이후 한 달이 지나 사건이 검찰로 송치됐는데도 대통령실은 직무배제 등의 조치가 없다.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하겠다"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지만, 음주운전에 '엄벌'을 강조..
정치
2024. 7. 20.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