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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강심장VS'에서 이유비가 촬영 비화를 전한 가운데, 엄지윤이 이유비의 집에 초대된 일화를 전했다. 19일 SBS '강심장VS'에서 다양한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날 '7인의 부활'로 찾아온 극 중 배우들이 출연, 특히 김도훈은 이유비와 촬영했을 때 힘들었다는 불화설(?)에 대해 언급했다. 김도훈은 "사실, '7인의 탈출' 찍으며 다른 배우들과 접점하지 않았다 나랑 만나면 다음에서 다 세상을 떠나는 씬이 많있기 때문"이라며 유일하게 이유비와 촬영이 많았다고 했다. 하필이면 극중 모네와 케이로 연상연하 커플이었다는 두 사람. 김도훈은 "자극적이곡 스킨십 장면이 많았다"며 그 중 가장 힘들었던 건 클럽장면이었다고 했다. 노래가 안 나오는 상황에서 대사해야했다는 것. 이유비도 "촬영당시..
방송 연애
2024. 3. 20.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