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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천국이다→인생 첫 마라”...강원도 산골학교 44명, 백종원표 음식에 ‘충격’

[OSEN=박근희 기자] '백패커2’ 강원도 산골학교 학생들의 백종원표 마라떡볶이 맛에 감탄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tvN '백패커2’에서는 전교생이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하는 계촌초등학교를 찾아 맞춤형 요리를 준비하는 출장 요리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네 번째 출장 의뢰서가 도착했다. 44명이라는 다소 적은 인원에 백패커2 멤버들은 표정이 밝아졌다. 본업으로 자리를 비운 고경표를 대신해 백패커1 원년 멤버였던 딘딘이 특별 게스트로 등장했다. 백종원은 “야 너 왜 와. 나 진짜 몰랐다. 욕할 뻔 했다”라며 미소를 지으며 격하게 반가워 했다. 백패커2 멤버인 허경환은 “딘딘 들어온 얘기 너무 오래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딘딘은 “기강이 좀 안 잡혔네”라며 머리 세팅을 하고온 허경환을 언급..

방송 연애 2024. 6. 1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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