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집 많은 번화가에 하차 잦아…'술 대기'도 해"[서울=뉴시스] 오정우 기자 =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씨 소속사 전 매니저 출신인 A는 "걸릴 게 걸렸다"고 말했다. 사진은 A씨가 대기실에서 소속사 다른 연예인과 대기하는 모습. (사진=A씨 제공) 2024.05.24. friend@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 오정우 기자 = 지난 9일 음주 상태로 사고를 낸 후 도주해 음주운전 뺑소니 의혹을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씨에 관한 구속 여부가 24일 결정되는 가운데 김씨가 과거에도 술을 즐겼다는 증언이 나왔다.김씨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매니저 출신인 A씨는 24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김씨가 술 자리를 자주 가졌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지난 9일 오후 11시40분께..
방송 연애
2024. 5. 24.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