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상출시 편스토랑' 21일 방송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류수영이 '만원 레시피 끝판왕' 안동찜닭 만드는 법을 공개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그간 만원 레시피를 공개해 온 배우 류수영이 연구 기간만 무려 2년이라는 찜닭 레시피를 선보여 주목받았다. 그는 "열심히 준비했다. 찜닭을 준비한 지 벌써 2년이 돼 간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선사했다. 중식 셰프 이연복이 "2년 걸려 만든 레시피라니 믿음이 확 가네"라며 놀라워했다. 류수영이 요리를 시작했다. 미지근한 물부터 받았다. "닭 다리보다 중요한 게 당면이다. 찜닭에는 당면이 꼭 있어야 한다. 물에 불리는 게 중요하다. 4인 기준 바통 두께 정도로 100..
방송 연애
2024. 6. 21. 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