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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심판론 부상…보수 성향 옥수동도 등 돌렸다

서울 중성동을, 野 초선 박성준 vs 與 3선 이혜훈 대결 한강벨트 격전지…21대 선거서 5% 이내 차이로 당락 전통적으로 중구 '야권', 성동구 '여권' 우세 흐름 與재건축 내세웠지만 정권심판론에 밀려…의료갈등 불만도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정권심판 필승카드 박성준’ vs ‘대한민국 경제통 이혜훈’ 4·10 총선을 10여일 앞둔 22일 서울 중성동을 지역구에는 더불어민주당 후보이자 현역인 박성준 의원과 국민의힘 후보 이혜훈 전 의원의 플래카드가 지근거리에 붙어 있었다. 박 의원은 윤석열 정권 심판을, 이 전 의원은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를 주요 선거 메시지로 내걸었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중성동을 박성준 민주당 후보 선거사무소(왼쪽)와 이혜훈 국민의힘 후보 선거사무소(오른쪽). (사진=김응태 기자..

이슈 2024. 3. 2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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