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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사무처 사무실 배정에 항의개원 나흘째 사무실 입주 거부“낡은 관행 벗어나 재배정해야”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황운하 원내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이 3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최고위원회의를 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당 대표실을 어떻게 화장실 앞을 주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3일 오전 국회 본관 2층 223호, 224호와 마주한 화장실을 바라보며 말했다. 223호와 224호는 국회사무처가 조국혁신당 사무실로 배정한 공간이다. 걸음을 옮겨 진보당의 사무공간인 221호·222호와 승강기 앞 긴 복도를 지나치자 혁신당의 또다른 사무실인 219호가 나타났다. 219호 역시 화장실을 마주하고 있었다. 조 대표는 219호 앞에 서서 “화장실 앞으로 대표실과 원내대표실을 배치했다. 두 공간을 분리해 놓고 이렇게..
정치
2024. 6. 3.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