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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패배에도 변화 없는 윤 대통령에 조중동 모두 비판 일색[박성우 기자]총선 참패로부터 2주가 지났음에도 변화의 기미를 보이지 않는 윤석열 대통령의 모습에 보수언론의 칼날 또한 무뎌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대통령은 절벽에서 뛰어내리며 자기를 바꿔야 한다()"는 절절한 호소부터 "김건희 여사 문제만 봐도 공정과 상식과는 거리가 멀다()"는 힐난은 물론, "다음 대통령으로는 갑자기 튀어나온 인물, 검찰 출신 인물을 거르고 배우자 관리를 잘한 인물을 뽑자()"며 대놓고 윤 대통령을 저격까지 하는 모양새다.[조선일보] "윤석열이 명품백 논란에 '아쉽다'고 한 순간, 총선은 날아갔다" ▲ 27일 강찬석 고문은 "'용산 대통령' 傲慢(오만) 심판 다음 과녁은 '여의도 대통령'"이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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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27. 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