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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 대박 터지나”...한국, 2만5천톤 묻혀있는 ‘이곳’

지질자원연구원·SK에코플랜트카자흐 정부·타우켄삼룩과 MOU2만5천톤 부존 추정 광구 4곳내년 상반기 시추 탐사 시작4~5년내 리튬 생산 가능할 듯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연구원들이 지난해 10월 카자흐스탄 바케노 지역을 현장탐사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지자연] 한국지질자원연구원(지자연)과 SK에코플랜트가 카자흐스탄의 리튬(Li) 광구 4곳을 탐사할 수 있는 권리를 얻었다. 이 지역에는 약 2만 5000t의 리튬이 부존한 것으로 추정된다. 전기차 약 330만대에 쓰일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 지자연과 SK에코플랜트는 내년 상반기 중 시추탐사를 거쳐 채굴 경제성을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경제성이 확인되면 생산 플랜트를 구축해 이르면 4~5년 내 리튬 생산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아직 생산 플랜트 구..

경제 2024. 6. 1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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