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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1200억대 재벌집 찾아가 명품 구경 “혹시 사기꾼 아니죠” 과감(A급장영란)

채널 ‘A급 장영란’채널 ‘A급 장영란’[뉴스엔 이슬기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재벌집을 찾았다. 7일 채널 'A급 장영란'에는 '3대째 찐재벌은 어떤 집에서 살까? (집들이,최고가 제품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영란은 "재벌의 초대를 받아 시그니엘에 다녀왔어요"라고 알렸다. 그는 "저도 말로만 들었고 실제로 가본 건 처음이었는데 여기도 명품. 저기도 명품. 스치는 것마다 최소 천만 원 단위더라고요"라고 해 기대를 모았다. 이어 영상에서 장영란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부자다"라고 기뻐하면서 시그니엘 아파트 입성을 즐겼다. 자신의 팬을 자처한 입주민이 "관리비가 400"이라 하자 크게 놀라기도. 장영란이 만난 사람은 데이비드 용, 싱가포르에서 온 슈퍼리치였다. 넷플릭스에도 소개된 1200..

방송 연애 2024. 6. 8.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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