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급 300만원 넘게 받는다" 타워크레인운전기능사 '최고 임금' 받아취업 성공률 1위는 '공조냉동기계기능사' 평균 수명이 늘면서 은퇴 이후에도 경제활동을 이어가는 중장년층이 빠르게 늘고 있다. 이들이 자격증을 취득해 재취업에 나설 경우 가장 높은 월급을 받을 수 있는 분야는 '타워크레인운전기능사'로 조사됐다. 해당 직종의 평균 월 보수액은 369만 원으로, 300만~310만 원 수준인 대졸 신입사원 초임보다 월등히 높았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최근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 국가기술자격 취득자 51만 명의 취업 성과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에 따르면 중장년층이 자격증 취득 후 첫 재취업처에서 가장 높은 임금을 받은 자격증은 타워크레인운전기능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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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9. 30.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