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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50대 배우 중 최강 동안으로 꼽히는 김성령이 할머니가 된 깜짝 근황을 전했다. 4일, 김성령이 개인 계정을 통해 특별한 인연을 소개했다. 김성령은 여러 장 사진을 올리며 "첫 인연을 맺었던 띠똠 가정을 이루고 어느덧 세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며 "첫 아이 소식에 직접 찾아가 만났던것도 엊그제 같은데… 띠똠~ 소식 전해줘서 고맙다~남편과 아이들 그리고 띠똠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쟐 살아야돼~~아이가 내가 본 띠똠 어릴적 모습이랑 똑같다~"며 자신이 후원하고 있는 외국 아이가 엄마가 된 소식을 전했다. 김성령은 "소녀가 엄마가 되는…나는… 할머니 됐뿠따 (되어버렸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성령은 1967년 2월 생으로 현재 58세(만 57세)다. 결혼 후 슬하에..
방송 연애
2024. 6. 4. 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