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전현무와 김종민, 연신 열애설을 넘어 결혼설에 휘말린다. 쉬지 않고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의 MC로 활약 중인 전현무와 2009년부터 현재까지 '1박 2일' 시리즈를 책임지고 있는 코요태 멤버 김종민. 풋풋한 시절부터 지금까지 쉬지 않고 활동 중인 두 사람은 어느덧 40대 중반이 됐다. 최근들어 미혼인 두 사람에게는 '열애설'을 넘어 '결혼설'이 방송을 통해 꾸준히 제기되고 있으며, 의미심장한 증거들로 화제가 되고 있다. 시청자들 또한 이들의 결혼을 응원하며 함께 열애 의혹을 즐기는 중이다. 전현무는 15일 방송될 JTBC '톡파원 25시'에서 축가 섭외 야망을 드러낼 예정이다. 그는 깔끔한 스타일로 등장해 멤버들에게 연애 중이냐는 의심을 받았고, 전현무는 폭탄 선언을 예고했다..
방송 연애
2024. 4. 13. 0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