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3년 후 구설수"…故 이선균 이어 김호중 미래 예언 역술가 '소름'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김호중의 구설수를 예언한 역술가의 발언이 재종명되고 있다.  수원의 한 무속인은 지난 2020년 유튜브채널 '올마이티TV'에 출연해 김호중의 미래를 점쳤다.  특히 무속인은 "구설수가 있고 삐끗할 수 있다. 지금 기회를 잘 잡아야 한다"며 사주를 풀어냈다. 이어 김호중의 생년월일을 알게 된 뒤 "3년이 지나고 구설수가 한두 번 따를 수 있다"며 "이것만 본인이 잘 피해서 가면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와 미래 언제가 더 좋을 거 같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3년 뒤에는 운이 많이 안 좋기 때문에 많이 신경 써야 한다"며 "현재와 미래 중 현재가 더 운이 좋다. 지금이 전성기다. 지금 삐끗하면 안 되기 때문에 기회를 잘 잡아야 한다"고 했다.  해당 무속인은 지난해에도..

방송 연애 2024. 5. 21. 17:10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티스토리툴바

이메일: youyhee91@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