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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김희철이 관상을 보고 헛웃음을 지었다.4월 2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희철과 장근석이 유명한 관상가를 찾아갔다. 관상가는 김희철의 관상을 보고 동물관상이 좋다며 “3% 안에 들어가는 분이다. 황새상이다. 일단 눈이 커야 좋다. 그리고 황새는 코가 좀 길어야 한다. 코의 크기는 상관이 없다. 목도 길다. 황새에 100% 가까울 정도로 진성 황새”라며 “인기도 있고 고귀하게 산다. 황새가 귀한 새다. 십장생에 들어가는 새다. 주로 강가에 산다. 1급수처럼 깨끗한 데만 살고 농약에 취약하다”고 말했다. 관상가의 말이 김희철의 깨끗한 집을 연상하게 했고, 관상가는 “본인이 살기 위해서 그런 거다. 여성이 들어왔을 때 숨을 못 ..
방송 연애
2024. 4. 29.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