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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며느리 옷 다 명품, 입만 살아 거짓말 미워” (동치미)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전원주가 며느리에게 불만을 말했다.5월 11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전원주는 선우용여를 부러워하며 며느리 불만을 털어놨다. 선우용여는 노후대책 주제에 “60년 연기자 생활하며 남편에게 십 원 한 장 받아보지 않았다. 자식들에게도 십 원 한 장 받아보지 않았다. 내가 베풀면서 살았다. 애들이 시집장가 가더니 용돈을 준다. 얼마나 감격스러운지 모른다. 아무것도 아닌데 그거 받는 게 떨린다. 괜찮아, 안 할래 그러면 받으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우용여는 “난 반지를 사본 적이 없다. 반지, 시계 다 가짜만 했다. 아들하고 딸이 번쩍거리는 걸 해줬다”며 반지와 시계를 자랑했다. 옆에서 전원주가 “너무 차고 다니지 마라”며 심기 ..

방송 연애 2024. 5. 1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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