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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가구 모집에 1만8365건 접수동탄 최초 발코니 제공 등 강점동탄2신도시 동탄역 대방 엘리움 더 시그니처 견본주택의 모습. 대방산업개발 제공 대방산업개발의 ‘동탄2신도시 동탄역 대방 엘리움 더 시그니처’ 특별공급에 약 1만8000여 명(경쟁률 66대1)이 넘게 몰리며, 대방건설의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를 이어 청약 연속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동탄역 대방 엘리움’의 지난 8일 특별공급 278가구 모집에는 총 1만8365건의 청약 통장이 접수됐다. 특히 ‘동탄역 대방 엘리움’은 같은 기간 특별공급을 진행한 ‘성남금토 판교테크노밸리 중흥S클래스’의 약 2배(총 9811건) , ‘파주 운정3 이지더원’의 약 8배(총 2302건)에 달하는 접수 건수를 기록해 눈길을 ..
경제
2024. 7. 9.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