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라디오스타’ 캡처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크리에이터 랄랄이 남편의 외모를 자랑했다. 4월 17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862회에는 태진아, 홍석천, 랄랄, 강재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랄랄에게 "얼굴 공개가 안 됐는데 소문에 의하면 이동욱을 닮았다더라"고 남편에 대해 얘기 꺼냈다. 이에 홍석천이 먼저 나섰다. "제가 봤는데 약간 옛날 미남스타일"이라고. 이어 모자이크 처리된 남편 사진을 확인한 MC들은 "실루엣이 벌써 선이 굵네", "딱 보니까 남자답게 생겼네"라며 감탄했다. 랄랄은 "진하고 남자다운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런 랄랄에게 김국진이 "약간 장민호 씨 스타일이냐"고 묻자 홍석천은 "장민호 씨 팬들에게 맞아죽을..
카테고리 없음
2024. 4. 18. 0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