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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박나래가 푸짐한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하며 운동이 주 6일 필요하다고 밝혔다. 3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나래는 바프 촬영을 위한 체중 감량 이후 이전과 다르게 부은 얼굴이 아니라 날렵한 턱선을 드러내며 기상했다.박나래는 붓기 제로의 비주얼로 몸무게 체크부터 했다. 박나래는 바프 촬영 당시보다 900g 늘어 48kg대로 큰 변화 없이 체중을 유지 중이었다. 박나래는 다이어트 시작 이후 하루도 안 뺴고 체중을 쟀다고 했다. 심지어 먹방 촬영을 하고도 쟀다고. 박나래는 먹방 촬영을 하고 오면 3kg이 찐다고 했다. 박나래는 거울을 보면서 눈바디를 마치고는 헤어밴드를 착용하고는 기구를 이용해서 얼굴 관리..
방송 연애
2024. 6. 1. 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