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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좌)SNS (우)ETtoday 유튜브 캡쳐[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변우석의 인기가 대만도 흔들었다.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스타덤에 오른 변우석이 6일 아시아 팬미팅 투어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이날 인천 공항에는 수 백명의 팬들이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에 변우석은 환한 미소와 함께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대만으로 향했다. 대만에 도착해서도 변우석의 인기는 대단했다. ET today 등 현지 매체들의 보도와 SNS에 올라온 당시 현장을 촬영한 영상을 보면 현지 공항에는 변우석을 보기 위해 수천명의 팬들이 몰렸다. 이에 변우석은 두 손을 흔들고 하트 포즈도 취해주며 이른 시간부터 자신을 보기 위해 기다려 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
방송 연애
2024. 6. 6.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