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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사장 이서진이 몰려드는 손님들로 인해 함박웃음을 지었다.12일 유튜브 '채널십오야'에는 '티저ㅣ손님들이.. 손님들이!! 서진이네2 in 아이슬란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아이슬란드에서 곰탕집을 오픈하는 '서진이네' 팀의 모습이 공개됐다.박서준은 "우리 진짜 멀리 왔다"라며 아이슬란드까지 와서 장사를 오픈하는 걸 힘들어했다. 사장 이서진 역시 "이렇게 추운데 누가 오겠어. 진짜 더럽게 춥다"라며 대박은 물건너 갔음을 이야기했다.특히 이서진은 "여기 손님이 안 올 거 같다"라며 계속된 의심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반전이 일어났다.최우식은 주방으로 갑자기 뛰어 들며 "(고)민시야 큰일났다. 큰일났다"를 연발했다. 알고보니 꼬리곰탕집에 손님들이 쏟아지기 시작..
방송 연애
2024. 6. 12.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