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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사관 건물…남편과 공동 명의로 구매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인 손연재가 건물주가 됐다. 남편과 공동명의로 70억원이 넘는 서울 이태원 주택을 매입했다. 23일 매일경제는 손연재가 지난해 11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있는 건물을 남편과 함께 72억원에 구매했다고 보도했다. 평당 가격은 5266만원이다. 손연재는 은행에서 대출을 받지 않고 전액 현금으로 이번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해 11월 부동산매매계약을 맺고 지난 4월30일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손연재 [이미지 출처=손연재 인스타그램 캡처] 해당 건물은 경리단길 인근에 있으며 현재 대사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 건물 외에 주변 건물에도 대사관이 몰려 있어 사생활 보호와 보안 등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는 평가..
방송 연애
2024. 6. 24.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