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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해 외국인 보유 토지 증가율 크게 줄어2: 정부의 외국인 투기성 주택거래 규제 여파3: 중국인 부동산 싹쓸이 우려는 과장된 해석4: 전문가, ‘규제 강화 옹호’와 ‘신중론’ 엇갈려 국토교통부는 매년 분기 또는 반기 단위로 ‘왹국인 토지.주택 보유현황’을 발표한다. 지난해 말 기준 통계에서 외국인 보유 토지면적 증가율이 0.2%로 최근 10년 새 가장 낮았다. 사진은 서울시내 아파트 단지 모습. 동아일보 DB 국토교통부가 발표하는 통계정보 가운데 외국인 토지·주택 보유 현황이 있습니다. 3개월 또는 6개월마다 공개되는 자료입니다. 최근에는 매년 6월 말과 12월 말 기준으로 발표되고 있습니다. 국토부가 최근 2023년 말 기준 통계를 내놨습니다. 대부분의 언론은 ‘중국인이 국내 부동산 싹쓸이’라는..
경제
2024. 6. 16.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