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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당선 가능” 조국혁신당에 “정권심판 역할” 투표소 ‘대파’ 논란에 “선관위서 여권을 쉴드 치려는 의도” 천하람 개혁신당 총괄선대위원장은 “적어도 7명의 당선자를 낼 수 있으면 좋지 않겠나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천 위원장은 8일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저희 개혁신당이 기호 7번”이라며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당선자 중에 꼭 화성을에 이준석이라고 하는 이름이 포함되었으면 좋겠다고 바란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오전 부산 강서구 명지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 투표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이준석 대표의 당선 가능성에 대해선 “가능하다고 본다”며 “무박 유세까지 해서 제가 그랬다. 좀 표현이 그렇지만 죽는 거 아니냐 그랬더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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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8.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