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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예슬이 약 한 달여에 달하는 신혼여행을 자랑하고 있다. 7일 한예슬은 "야호! 신나게 시작해서 배멀미가 스멀스멀"이라며 호화로운 보트 위애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국적인 유럽의 해견가를 배경으로 한예슬은 환한 미소로 신혼여행을 즐겼다. 안예슬은 "먹고 또 먹고.. 안되겠다 싶어 '잠시 내릴곳이 있을까요?' 육지다"라며 여행 도중 있는 에피소드도 생생하게 전했다. 한예슬은 지난달 14일 "ON MY WAY TO HONEYMOON"이라며 인천국제공항에서 남편과 함께 한국을 떠났다. 이후 한예슬은 다음달인 이날 7일까지 25일 동안 신혼여행을 하면서 유럽 전역을 돌고 있다. 앞서 지난 7일 한예슬의 채널 '한예슬 is'에는 한예슬이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했다는 내용의 영상..
방송 연애
2024. 6. 8.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