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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 침입 피해…“담장·대문 공사”사진=세계일보 DB, 한혜진 SNS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41)이 자신의 별장에 무단 침입 피해를 막기 위해 대문과 담장을 짓는다고 밝혔다.지난 21일 한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구독자 70만 기념 라이브 방송을 했다. 그는 "현재 홍천 별장은 담장 공사를 하고 있다. 제작에 들어갔는데 (별장) 평수가 좀 커서 2주 넘게 걸릴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담장과 대문이 들어서면 외부인이 못 들어올 거다. 걱정하지 마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혜진은 강원도 홍천 약 500평 규모의 땅에 별장을 지었다며, SBS TV '미운 우리 새끼'와 본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원생활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한혜진은 무단침입 피해를 호소하며 지난달 28일 자..
방송 연애
2024. 5. 22.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