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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황예랑’ 콘텐츠 화제이촌동 ‘LG한강자이’ 주민 인터뷰 사진=유튜브 채널 ‘황예랑’[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서울시 용산구 이촌동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로 알려진 ‘LG한강자이’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최근 유튜브 채널 ‘황예랑’에는 ‘부자 동네 사람들의 연봉과 자산|동부 이촌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튜버 이촌동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 ‘LG한강자이’를 방문해 주민들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LG한강자이’는 10개 동에 656가구가 자리한 아파트로, GS건설 전신인 LG건설이 2002년 ‘자이’ 브랜드 론칭 이후 지은 아파트다. 최근 매매 실거래가는 51억원으로 책정됐다. 첫 인터뷰 대상은 올해 30살이 된 A씨였다. 그는 “원래 해외에서 박사 과정하고 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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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6. 19.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