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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박나래 집 정원을 보고 감탄했다.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3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544회에서는 전현무-박나래-이장우의 ‘팜유즈 바프 후 봉인 해제’, 트와이스 지효의 ‘짜릿한 도전’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팜유즈가 보디 프로필 촬영을 마치고 박나래 집으로 갔다. 전현무는 박나래 집에 처음 와봤다며 두리번거렸다. 박나래는 새롭게 단장한 정원을 소개했다. 그동안 보디 프로필을 준비하면서 약속을 안 잡은 대신 정원을 가꿨다는 것. 박나래가 “여기는 소소한 분수대”라고 하자, 전현무가 “로마네”라며 감탄했다. 이어 박나래는 바비큐 파티도 가능한 불멍존으로 안내했다. 정원에는 쌈 채소, 각종 나물은 물론 애..
방송 연애
2024. 5. 4. 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