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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이윤진 / 마이데일리 사진DB사진 = 이윤진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이범수(54)와 이혼 소송 중인 통역가 이윤진(41)이 추가적인 글과 함께 이범수 측의 입장을 받았다고 전했다. 28일 이윤진은 자신의 계정에 "상대방 변호사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상대방 측 변호사는 '내 글이 사실이 아니라고 기사를 내주면 생각해 보겠다'는 의뢰인의 의사를 전달했다"며 "나의 글은 팩트와 '증거'에 의한 사실이다. 그러므로 사실이 아니라는 기사를 낼 수 없다. 이제 법정에서 증거로 조용히 해결하겠다"고 적었다. 이후 곧바로 새로운 게시물을 통해 '이범수X이윤진, 이혼 사유 관심…'불륜 절대 아니고 성격차이'라는 기사 헤드라인을 캡처한 후 "차라리 사랑에 빠지라고 크게 품었더랬죠. '성'을 대하는 '격..
방송 연애
2024. 3. 29. 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