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아빠하고 나하고' 이건주가 44년 만에 엄마의 진실을 마주하고 충격에 빠진다. 15일 TV조선(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이건주가 44년 만에 처음으로 엄마를 찾아 나선다.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아역 스타에서 현재는 무속인의 삶을 살고 있는 이건주는 TV 속 화려한 모습과 달리 2살 때 부모님과 헤어져 할머니와 고모들의 손에 자랐다. 아빠와는 10년째 절연 중이며 엄마는 이름도, 얼굴도 모른다는 숨겨진 가족사를 공개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런 가운데 이건주는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하며 엄마를 보고 싶다는 마음에 확신을 갖게 됐다고 밝힌다. 그러나 엄마에 관한 단서는 키워준 고모가 기억하는 '아명(兒名:..

개그우먼 박나래, 가수 겸 화가 솔비 등 스타들이 자택 절도 피해로 속앓이를 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8일 박나래는 출연 예정이었던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 생방송을, 당일 돌연 불참 소식을 전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그 사유가 자택에서 벌어진 수천만 원 도난 사건 때문이었던 것. 박나래는 7일 도난 피해 사실을 인지,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나래 측은 뒤늦게 피해 사실을 알리며 "여자 혼자 사는 집인 데다가 아무래도 겁이 나고 밤을 새우다 보니 감기 몸살 증세를 보였다"라고 불안감을 호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다행히 14일 범인은 검거됐고, 그 정체는 내부인이 아닌 절도 전과범 단독 소행으로 밝혀졌다. 이날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

지방소멸 막자…청년임대주택 호응 전남 지역 지방자치단체들이 보증금 없이 관리비만 내고 거주하는 ‘청년 임대주택’을 확대 공급하고 나섰다. 전남 여수시는 12일 “청년과 신혼부부들을 위한 보증금 0원인 ‘여수형 청년임대주택’ 입주자 25명을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임대주택은 지방소멸 위기에 맞서 주거비 부담 없이 청년·신혼부부를 지역에 정착시키기 위해 도입됐다. 보증금, 전·월세 없이 관리비만 부담 ‘여수형 청년임대주택’은 여수시가 전세 계약한 임대주택을 청년·신혼부부에게 임대보증금을 받지 않고 제공하는 사업이다. 입주자는 보증금이나 전·월세 부담 없이 평균 10만원 미만 수준의 관리비만 내면 된다. 입주자로 선정되면 2년간 거주 가능하고, 자격 유지 시 최장 6년까지 거주..

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성범죄 항소심 사건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양형 사유를 들며 여러차례 감형을 한 사례가 13일 확인됐다. 함 후보자는 성범죄 전담부였던 서울고법 형사9부 재판장 시절인 2017년 친딸에게 만 13살 때부터 5년 가까이 성폭력을 저질러 기소된 ㄱ씨의 사건에서 징역 6년의 실형을 선고한 1심을 파기하고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으로 대폭 감형했다. 당시 재판부는 ㄱ씨의 일부 성폭력 행위에 대한 증거가 부족하다며 “ㄱ씨가 딸 옆에서 자다가 잠결에 의식 없이 딸의 바지 속으로 손을 넣은” 것일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ㄱ씨가 피해자에게 “성적 수치심을 주었을 뿐 아니라 평소 믿고 따랐던 아빠의 배신이라는 큰 정신적 충격과 좌절을 안겼다”면서도 “ㄱ씨가 깊이 반성하고 있..

"어퍼컷 세레머니 좋아하는 尹,사진 촬영 마다할 리가 없어"...내란 재판 공개하고 국민의 감시 받아야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은 법원이 비상계엄 사태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형사재판의 법정 내 촬영 신청을 불허한 것과 관련해 "내란 재판을 공개하고 국민의 감시를 받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추미애 의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같이 촉구하면서 "'사법쇼'를 하며 내란재판을 비밀재판으로 진행한다면 사법내란"이라고 비판했다. 추 의원은 "12.3 내란 범죄로 인한 피해자는 온 국민"이라면서 "온 국민이 피해자로서 재판의 공개를 통해 자신들의 법익이 제대로 보호받는지 재판이 공정하게 진행되는지 알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때문에 헌법재판소도 공개 재판을 한 것이고 공개 법정인 만큼 윤석열의 거짓말..

대선 출마 영상 촬영 장소는 용산 대통령실에서 도보 5분 거리8평 안되는 작은 공간, 尹 탄핵 인용 뒤 인터뷰 영상 찍어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가 지난 10일 공개한 '대선 출마 선언 영상'에서 대선 출마 이유 등을 설명하고 있다. 이 전 대표는 기자회견 대신 영상 공개로 출마 선언을 대신했다.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10일 대선 출마 선언을 하면서 별도의 행사 대신 ‘출마 선언 영상’을 공개했다. 지지자와 참모들에게 둘러싸여 하는 기자회견 형태의 출마 선언이 아닌, 영상 출마 선언이라는 파격적인 방식을 택한 것이다.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된 11분 37초 분량의 영상에서, 이 전 대표는 가구와 책장이 놓인 아담한 실내에 앉아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다”고 말한다. 이 전 대표 측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