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김영철이 자신이 국적을 박탈당했다는 가짜뉴스에 분노했다. 김영철은 8일 SNS(소셜미디어)에 "신경 안 쓰고 그냥 넘어가려 하는데 자꾸 여기저기서 '이게 뭐냐'고 연락을 주신다"며 자신에 대한 가짜뉴스 캡처본을 공개했다. 모 언론사 웹페이지로 보이는 화면엔 "몇 마디의 말이 김영철의 미래를 망쳤다", "스캔들 인터뷰로 김영철의 석방을 요구하는 팬들의 시위가 열렸다" 등 문구가 담겼다. 이는 언론사를 사칭해 조작된 게시물로, 실제처럼 꾸며진 가짜뉴스다.김영철은 "관계가 전혀 없는 내용을 받는 것도 지치고, 저걸 보고 있으면 신문사를 끼고 어떻게 저런 게 나올 수 있는지. 제발 내려달라. 그리고 믿지도 말고, 저런 거 제발 좀 올리지 말라"고 호소했다.이어 "무슨 의도로 저런 걸 만드는지 모르..

"불법을 바로잡아준 (서울)중앙지법 재판부의 용기와 결단에 감사드린다."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석방됐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체포돼 구치소에 수감된 지 52일, 구속기소 된 지 41일 만이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둔 상황에서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대통령의 석방은 탄핵정국의 막판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선 윤 대통령이 직접 장외집회에 모습을 드러내거나 성명을 발표하는 등 대대적인 여론전을 펼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47쯤 검찰의 석방 지휘에 따라 구금돼 있던 경기 의왕의 서울구치소에서 석방됐다. 전날 서울중앙지법이 윤 대통령측의 구속 취소 청구를 인용 결정함에 따른 것이다.앞서 법원은 윤 대통령의 구속기간이 만료된 상태에서 기소됐다고..

법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취소 청구를 인용한 7일 서울역 대합실에 관련 뉴스가 나오고 있다. 미국 AP통신은 “한국 법원은 탄핵소추된 대통령이 기소된 지 한 달여 만에 석방을 명령했다”며 “윤 대통령은 신체가 구금되지 않은 상태에서 재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 이유와 향후 전망에 대한 보도 역시 이어졌다. 미국 CNN은 “한국 재판부가 ‘내란죄는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청구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수사권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고, 또 ‘피고인의 구속 기한이 만료된 후에 공소가 제기됐는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윤 대통령의 법적 다툼과 국가의 정치적 미래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졌다”며 “그의 석방은 반대자들을 실망시키고 지지자들에게 ..

"초등학교 6학년 딸이 피임약을 먹는다"는 고민이 공개됐다. 7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금쪽 육아 고민 상담소가 그려졌다. 이날 장영란은 "초등학교 6학년 딸을 둔 엄마다. 얼마 전 옷이며 책이 쌓인 책상을 정리해주다가 열쇠 꽂힌 서랍을 열었는데 그 안에 먹던 피임약을 발견했다. 초등학교 6학년이 왜 피임약을 먹는 거냐. 청소하다가 가슴이 철렁 주저 앉아서 갖은 상상에 휩싸였다"며 사연을 읽었다. 이어 "작년 말 첫 생리를 시작해서 더 불안하고 걱정된다. 그러다 '아닐거다'며 다독이던 중 '여드름 치료제로 피임약을 먹겠다'는 딸의 이야기가 생각났다"면서도 "그런데 불안함이 왜 계속 커질까. 딸한테 물어봐야 할까, 아니면 모르는 척 해야 할까"라며 조언을 부탁했다. ..

근로·자녀장려금과 근로장려금의 차이점 완벽 정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근로·자녀장려금과 근로장려금의 차이점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두 제도는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는 정부의 대표적인 복지제도인데요. 신청 대상, 지원 금액, 지급 방식 등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꼼꼼하게 비교해서 본인에게 해당하는 혜택을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1. 근로·자녀장려금과 근로장려금이란? ✔ 근로장려금이란? 근로장려금은 소득이 낮은 근로자, 사업자, 종교인에게 근로를 장려하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지급되는 지원금입니다. 즉, 일을 하고 있지만 소득이 적은 가구를 대상으로 합니다.✔ 근로·자녀장려금이란? 근로·자녀장려금은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을 포함하는 개념으로, 저소득 가구 중에서 부양 ..

“관행과 달라…모든 구속수사 위법”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 박은정 의원실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은 7일 윤석열 대통령 구속취소 결정에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법원 결정이 그간 수사 관행과 다르며, 극소수 견해에 따른 결정으로 보인다고 그는 판단했다. 법조인 출신인 박 의원은 이날 오후 라이브방송을 켜고 “검사 시절에 구속전 피의자 신분에 대해서 구속기간을 날(일자)로 계산했지 시간으로 계산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만일 중앙지법 결정대로 한다면 지금까지 모든 구속수사가 다 위법”이라며 “이번 결정은 극소수 견해에 의한 결정으로 보이고, 즉시 항고하면 반드시 취소될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구속기간이 만료된 상태에서 공소가 제기됐다고 보고..